확실히 난 가을겨울보단 봄여름이 나은거같다
가을에 접어들면 쓸쓸함과 외로움이 유독 더 느껴진다
봄여름이라고 막 여행다니고 그러는 사람도 아니면서
좀 웃기긴 하지만
어쨌든..
책을 읽으면 외로움이 좀 가신다
망할 @때문에 책읽는게 쉽진 않지만서도
그냥 나름 지혜로운 누군가와 대화한다는 느낌이 좋다
그리고 그 사람들은 착해서 좋다
올해는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는 시간인듯 하다
발목도 점점 나아지는거 같고, 나란 사람의 성격에 대해서도 많이 되돌아보고 있다
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쓴다는 것 등등
그동안 지나갔던 사람들에게 나의 관계에 미숙함을 사과하고싶다
다음에 누군가와 만나게 된다면 일단 그사람과 친해지고싶다
그러하다
'끄적거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수능에 대한 이야기 (2) | 2022.11.16 |
|---|